분절된 제도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도시

푸른 잔디밭에 원형으로 둘러앉아 대화하는 사람들. 뒤로 야자수, 해안가, 그리고 스페인풍 건물이 보이는 야외 풍경

― 교육·주거·문화·고용을 통합한 포용적 공동체 모델 선진국의 도시정책은 더 이상 도로나 건물을 중심으로 설계되지 않는다.이들이 설계하는 대상은 ‘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’이다.특히 북유럽과 영미권의 도시들은 교육, 주거, 문화, 고용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하면서지역 전체를 배움과 돌봄, 일자리의 생태계로 바꾸고 있다. 이 글은 이러한 사례를 기반으로 포용적 도시 생태계 모델을 제안하고,정책의 취지와 현장의 실행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… Read more

ESG 시대의 교통복지

푸른 하늘과 흰 구름 아래, 잔잔한 호수 표면에 짙은 녹색 숲이 대칭으로 반사되고, 전경에는 나무로 된 작은 선착장이 놓여 있는 풍경

환경과 포용이 만나는 길 ― ESG 시대, 이동권을 중심에 둔 교통복지 전략 탄소를 줄이면서 이동 격차도 줄이는 것.이제 도시의 교통정책은 환경(E)과 포용(S)을 동시에 충족해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는다. 유럽연합(EU)은 이미 전기버스 보급률만 평가하지 않는다.그 버스를 누가, 얼마나, 어디까지 이용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측정하며도시와 기업이 같은 ESG 기준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하고 있다. 1. 왜 지금 ‘ESG 교통복지’가 필요한가 … Read more